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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반등에 5월 수입물가 1.3% 상승

소비자물가에 시차를 두고 반영되는 수입물가지수가 지난달 국제유가 상승세로 반등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원화 기준 수입물가지수가 전달 대비 1.3%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두바이유 5월 평균 가격이 배럴당 63.02달러로 전달 대비 9.2% 뛰는 등 국제유가가 오른 영향을 주로 받았습니다.

석탄 및석유제품의 수입물가지수가 5.7% 상승하고, 원재료 수입물가지수는 광산품을 중심으로 2.5% 올랐습니다.

수입물가지수는 국제유가 하락으로 지난해 3월 이후 하락세를 지속하다가, 올 들어 유가 반등으로 2월에는 2.8%, 3월에 0.3% 올랐으나 4월에는 원화 강세 영향으로 2.4%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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