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가 중국과 일본 국민에 대해 오는 7월부터 비자 면제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아립 야야 인도네시아 관광장관은 자국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단기 체류 중국인과 일본인 관광객에 대해 조만간 비자를 면제할 것이라며 성수기가 시작되는 오는 7월부터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로 관광부는 올해 인도네시아를 찾는 일본인과 중국인 관광객이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자국을 방문하는 인도네시아인 관광객에게 비자 면제 혜택을 부여했고,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인도네시아 정부에 조속히 동등한 혜택을 부여할 것을 촉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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