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력 싱크탱크인 우드로윌슨센터에 한국을 전담 연구하는 조직과 프로그램이 만들어졌습니다.
우드로윌슨센터는 현대자동차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의 후원을 받아 '현대차-KF 한국역사 및 공공정책 연구센터'를 발족했습니다.
지금까지 전략국제문제연구소 CSIS와 브루킹스연구소가 한국석좌를 설치한 적은 있지만, 한국 문제를 전문 연구하는 조직과 프로그램이 개설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를 위해 현대차와 국제교류재단은 각각 200만 달러와 100만 달러를 출연했습니다.
이 센터는 한국 현대사 연구뿐만 아니라, 남북관계, 한미관계, 한일관계, 한국의 국제적 역할 등 한국과 관련한 주요 현안과 중장기 이슈들에 대한 포괄적인 정책 연구활동을 추진합니다.
우드로윌슨센터에 '한국센터' 발족…현대차·KF 300만 달러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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