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가 한국의 차기 이지스함 3척에 장착될 이지스 전투체계 3개와 관련해 장비 판매를 승인하고 의회에 통보했습니다.
미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은 국무부의 판매 승인을 발표하고 관련 장비까지 포함한 총 판매 금액이 19억 1천만 달러, 약 2조 1천400억 원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판매 대상은 이지스 전투체계 3개, MK41 미사일 수직발사체계 3개, 정보 송수신 체계 3개, 연관된 부속 장비와 부속품 등입니다.
국방안보협력국은 무기 판매에 대한 국무부 승인과 의회 통보는 법적인 절차일 뿐이며 거래가 확정된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군수업체 록히드마틴, 레이시언, 제너럴 다이내믹스가 최종 수출을 위해 한국과의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미, 2조 원 규모 이지스 전투체계 한국 판매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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