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단체인 '민리민안 국민연합 해외동포협의회'는 오늘(9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메르스, 국민 여러분 힘내세요. 우리는 이겨낼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출근길 시민을 격려하는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퍼포먼스에 참여한 해외동포협의회 회원들은 "확진 환자, 격리자 여러분 힘내세요. 메르스 퇴치할 수 있습니다. 의료진 여러분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국민이 응원합니다"라는 격려문을 낭독한 뒤 단합과 격려의 피케팅을 벌였습니다.
김명찬 협의회 회장은 "메르스 발생 후 20여 일 동안 정부의 초동대처와 대응이 미흡했다"고 지적하며 "사태를 조속히 수습하려면 정치권, 정부, 국민이 한마음으로 뭉쳐야 한다"고 단합을 호소했습니다.
해외동포협의회는 아시아연합회를 비롯해 6대주 8개 총연합회와 45개국 지부에 60여 명의 협의회원을 두고 있으며 민본·위민 이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선진·통일국가로 만들자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