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정부가 메르스 확산과 관련해 경기도를 '여행 주의'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UAE 외교부는 한국의 메르스 감염 환자와 사망자 집계를 전한 뒤 자국민에게 한국 여행을 자제해 달라고 권고했습니다.
주UAE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주의 대상 국가에서 UAE로 오는 여행객에 대한 불이익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29일 기준 UAE의 메르스 감염자는 모두 76명이며 이 가운데 10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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