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동네 상인들을 협박해 돈을 내지 않고 식당과 노래방을 이용하고 상인들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56살 김 모 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4월 말까지 서울 동대문구 휘경로 일대에서 21차례에 걸쳐 상인 57살 박 모 씨 등 15명을 상대로 불법행위를 신고하겠다며 협박해 돈을 내지 않고 식당과 노래방을 이용하고, 항의하는 상인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해 같은 혐의로 교도소에서 출소한 직후 또다시 범행을 저지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씨는 범행을 저지르는 동안 동네 질서를 지킨다며 '휘경로 보안관'을 자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