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일부 젊은이들이 집단 자위권 법안 반대 움직임에 동참하고 나섰습니다.
집단 자위권이 법제화하면 자위대에 입대해 생명의 위험을 무릅써야 하는 것은 결국 자신들 세대라는 이유에서입니다.
집단 자위권 행사 용인을 골자로 하는 아베 정권의 안보법제 정비에 반대하는 20∼30대 청년들이 오는 14일 도쿄 세타가야구에서 '청년 헌법집회'라는 이름으로 심포지엄을 연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심포지엄을 주도하는 실행위원 6명은 5일 도쿄 도내에서 행사 취지를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아베 정권이 제대로 위험성을 설명하지 않은 채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아베 정권은 집단 자위권 용인과 자위대의 외국 활동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11개 법안의 제·개정안을 여름 안에 통과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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