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경찰서는 귀환 국군포로와 탈북자를 상대로 투자금을 받은 뒤 가로채 중국으로 도피한 혐의로 탈북자 출신 사업가 50살 한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한씨는 지난 2012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귀환 국군포로와 탈북자 2백 20여 명을 상대로 연 18%의 높은 이자를 주겠다며 투자금 158억을 가로챈 뒤, 지난 3월 중국 선양에 출장을 갔다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낮 1시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공안당국으로부터 한씨의 신병을 인계받았고, 조사를 통해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2002년 탈북한 한씨는 생필품을 중국에 수출하는 무역회사를 세워 연 매출 수백억 원을 버는 기업으로 키워낸 사업가로 알려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