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지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 관련 휴업 학교가 261개교에 달하는 등 계속 늘고 있습니다.
대전·세종·충남교육청에 따르면 대전에서는 어제 15개교에 이어 추가로 143개교가 메르스 예방을 위해 휴업을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휴업 학교는 모두 158개교로 늘었습니다.
학교급 별로는 유치원 45곳, 초등학교 87곳, 중학교 22곳, 고등학교 3곳, 특수학교 1곳 등입니다.
세종시에서는 유치원 13개, 초등학교 8개 등 21개 학교가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내일은 나머지 8개 단설 유치원도 휴업할 예정입니다.
시교육청은 메르스 확산에 따른 어린이 피해를 막기 위해 내일부터 지역 모든 공립 단설 유치원 21곳에 대해 휴업 결정을 내렸습니다.
학교별로는 유치원 17개원, 초등학교 58개교, 중학교 4개교, 고등학교 1개교, 기타 2개교 등입니다.
시도교육청은 메르스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휴업 학교가 더 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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