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4일)은 메르스 확산과 관련해서 경기지역 대책회의가 오늘 오후에 열린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경기도가 메르스 사태의 중심부에 놓여 있는데요, 조금 뒤인 오후 2시에 경기도청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강득구 도의회의장,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참석하는 메르스 합동대책회의가 열립니다.
발병원인과 감염자 수, 긴급치료 등 현안보고에 이어서 대응방안이 마련될 예정인데요, 특히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이 집중 논의될 계획이라고 경기도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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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평택 어연·한산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위해 진입도로공사를 앞당겨 준공합니다.
남경필 지사는 그제 어연·한산산업단지를 방문해 기업인들의 고충을 들었는데요, 남 지사는 그 자리에서 내년 11월로 예정된 지방도 302호선의 준공을 앞당기고 특별교부금을 일부 지원해 낡은 도로를 재포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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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성시연이 이끄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독일 투어를 벌입니다.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 따르면 경기필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9일과 11일, 13일 세 차례 베를린과 프랑크푸르트 등지에서 공연을 하는데요, 특히 베를린에서 열리는 첫 무대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으로 우리나라 오케스트라 중 처음으로 '베를린 필하모닉홀' 무대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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