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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기름공장 폭발사고…1명 사망·1명 중상

어제(3일) 저녁 6시 20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의 한 기름 제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근로자 한 명이 숨지고 외국인 근로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샌드위치 패널 건물에 불이 붙어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탱크에서 기름을 추출하다 압력에 문제가 생겨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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