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8시 55분께 대구국제공항을 출발해 제주로 가던 티웨이항공 TW803편이 기체 결함으로 이륙한 뒤 30분 만에 회항했다.
여객기에는 승객 181명과 승무원 6명이 타고 있었다.
이 여객기는 정비를 마치고 오전 11시께 제주로 떠났다.
이 과정에서 일부 승객들은 해당 항공사에 항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웨이항공은 지난달 31일 광주에서도 기체 결함으로 램프리턴을 하며 2시간 지연출발했다.
지난 1일 오전 8시 5분에는 마찬가지로 대구공항에서 제주로 가려던 아시아나 항공 OZ829편이 35분 지연 운항했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항공기 법정 휴식시간인 9시간을 채워야해서 지연 운항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티웨이항공 대구발 제주행 '기체결함' 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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