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일)밤 중국 양쯔강에서 침몰한 유람선의 탑승객 가족과 친지들이 인터넷을 통해 생환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고 해역이 도시에서 떨어진 외진 지역이라 가족과 친지들은 인터넷에 탑승객 정보를 올리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할머니 소식을 애타게 찾고 있는 천모 여사는 인터넷에 할머니의 사진과 정보를 올려놓고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승객들 대부분이 70∼80세 노인들로 장쑤, 상하이 등 각지에서 유람선 여행을 신청했습니다.
현재까지 12명 정도 생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노인 단체여행을 조직한 상하이 시에허 여행사에는 승선자 가족, 친지들이 몰려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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