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금융기관의 여성인력 비중이 처음으로 30%를 돌파했습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를 보면 지난 3월 말 기준 금융위원회 산하 8개 공공 금융기관의 여성 임직원은 5천73명으로 2013년 말보다 9.4%, 435명 늘었습니다.
이런 증가율은 전체 임직원 증가율 3.7%를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금융 공공기관의 여성 인력 증가는 2013년부터 두드러졌습니다.
2012년에는 한해전보다 5.2%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2013년에는 19.2%나 늘었습니다.
올 1분기 말 현재 8개 공공 금융기관의 여성 임직원은 2012년 말에 비해선 30.4%, 천183명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8개 기관 임직원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30.3%까지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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