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29일 정신병원에서 환자들을 때린 혐의(정신보건법 위반)로 보호사 A씨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1일 대구 동구 한 병원 정신병동에서 알코올중독 환자 등 3명을 수차례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이 병원의 다른 직원이 폐쇄회로(CC)TV 화면에 녹화된 폭행 장면을 외부로 갖고 나와 경찰에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폭행 사실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병원 직원들을 불러 추가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정신병원 보호사가 환자들 폭행 의혹…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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