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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돗물 시민평가단이 아리수 점검

<앵커>

다음 달부터 서울의 수돗물인 아리수를 시민들이 직접 평가합니다. 서울시의 상수도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입니다.

시정 소식 안현모 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1천100여 명으로 구성된 수돗물 시민평가단이 아리수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합니다.

평가 결과는 이후 서울시 상수도정책을 보완하는 데 쓰입니다.

점검 대상은 서울 시내 학교와 공원, 공공기관 등에 설치된 1만 8천826대의 아리수 음수대와 아파트와 일반 건물에 설치된 물탱크 중 1천500여 개입니다.

또 상수도 종합 민원 처리시스템인 아리수토탈서비스와 각종 상수도 관련 시설물도 점검 대상입니다.

수돗물 시민평가단은 지난 2012년 처음 도입된 이래 상수도 행정 민관협력의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 잡으며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평가단의 거주지 주변을 중심으로 소모임도 함께 운영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홍보 활동을 병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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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철이 시작됐습니다.

사실 도시 어린이들은 벼가 어떻게 자라서 쌀이 되는지 잘 모르는데요, 이번 주말 도심 속에서도 우리의 옛날 방식 그대로 손 모내기를 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농촌체험행사가 열립니다.

행사는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공원과 용산구 이촌동 노들 텃밭에서 각각 오전 10시와 9시 반부터 진행됩니다.

전통 모내기에 참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시된 옛 농기구에 대한 해설도 듣고, 써레질이나 연자방아 찧기, 지게 지기 등 다양한 활동도 해 볼 수 있습니다.

참가자 신청은 온라인이나 전화로 선착순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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