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기상청은 28일 오후 4시를 기해 가평군과 남양주시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를 해제했다.
이로써 경기북부지역에는 구리시에만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들 지역의 이날 낮 최고기온은 가평 32.8도, 구리 33.2도, 남양주 32도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이날 동두천시의 낮 최고기온은 33.1도까지 올라가 5월 역대 최고기온 2위를 기록했다.
동두천지역의 5월 중 가장 기온이 높았던 때는 2014년 5월 31일로, 33.4도였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지역 폭염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예년보다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 시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면서 "이번 더위는 30일 비가 오면서 한풀 꺾이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동두천 33.1도로 5월 역대 2위…가평 등 폭염주의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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