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후 5시쯤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1번 출구 앞 보도에서 도로함몰이 발생했던 일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름 0.6m, 깊이 1.3m 규모로 도로가 함몰됐는데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서울시와 강남구가 포장 층을 깨고 내부를 확인했더니 폭 2.5m, 길이 3m, 깊이 2m의 빈 공간이 드러났습니다.
서울시는 조사 결과 지하철 9호선을 공사하면서 폐 하수관과 가시설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아 함몰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보완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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