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정부와 공산주의 게릴라 반군인 콜롬비아무장혁명군이 평화협상을 재개한 가운데 정부군이 반군을 공격했습니다.
콜롬비아 정부군은 콜롬비아 북서부 초코 주에서 콜롬비아무장혁명군을 공격해 최소 5명의 반군이 숨졌다고 군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콜롬비아 정부와 콜롬비아무장혁명군은 쿠바 아바나에서 평화협상을 재개했습니다.
앞서 콜롬비아 정부는 지난달 콜롬비아무장혁명군의 공격으로 정부군 11명이 숨진 뒤 공습을 재개해 반군 40여 명이 숨졌습니다.
파블로 카타툼보 콜롬비아 무장혁명군 지도자는 이 공습이 평화협상을 거스르는 것이라고 규탄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은 평화협상이 최종 타결되기 전까지는 휴전 가능성은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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