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이 프랑스 영화 '디판'에 돌아갔습니다.
우리시간으로 오늘(25일) 새벽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8회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프랑스 감독 자크 오디아르의 '디판'이 최고 작품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습니다.
오디아르는 지난 2009년에 '예언자'로 칸영화제 2위 상인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심사위원대상은 홀로코스트를 내용으로 하는 헝가리 감독 라슬로 네메스의 '사울의 아들'이 차지했습니다.
한국영화는 3년 연속 공식 장편 경쟁 부문에 초청받지 못했으며 '마돈나'와 '무뢰한' 2편이 '주목할 만한 시선 상' 부문에 진출했지만 수상은 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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