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어젯(22일)밤 11시 세월호 인양업체 선정을 위한 국제 입찰공고를 냈습니다.
선체 절단 없이 완전체로 인양할 것과 미수습자의 유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인양할 것, 합리적으로 접근 가능한 남은 기름을 회수한 후 인양 할 것 이 세 가지 사항이 기본 조건으로 제시됐습니다.
해수부는 앞서 인양비용이 약 1천200여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지만, 세부적인 검토를 해 본 뒤 더 줄일 수 있다고 보고 부가세를 포함해 1천억 원으로 사업 예산을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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