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 행보로 미국과 베트남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테드 오시어스 베트남 주재 미국 대사가 말했습니다.
오시어스 대사는 하노이의 대사관저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근 남중국해 해상에서 미국과 중국 간 갈등 수위가 높아진 데 대해 "미국과 베트남이 과거보다 더 긴밀하게 협력하도록 하는 요인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대사는 과거 적대국이었던 미국과 베트남 간에 고위급 대화가 갈수록 활성화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과의 긴장을 관리하는 문제를 주로 다루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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