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교육 접근성 확대를 위해 소규모 학교 통폐합 정책을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교총은 세계교육포럼 폐막 관련 논평을 내고 경제적 접근방식의 소규모 학교 통폐합보다는 소규모 학교 살리기가 필요하며, 대규모 학교를 중규모 학교로 나누는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교총은 농산어촌의 소규모 학교는 지역 교육문화 공동체의 구심 역할을 하고 있지만, 지나친 경제논리만을 앞세워 통폐합이 계속 추진되고 있다며 폐교보다는 학교와 평생교육센터 기능을 결합한 통합형 학교 모델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교총은 또 유치원 교육과 보육을 결합하는 '유보통합'의 필요성도 제기했습니다.
교총은 0-5세 영유아 보육과 교육을 복지에서 교육 개념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유아교육과 보육체계를 교육부로 통합하는 유보통합이 적극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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