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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회항' 조현아 전 부사장, 오늘 항소심 선고

'땅콩 회항' 사건으로 구속기소 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오늘(22일) 오전 10시에 내려집니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이 직위를 남용해 법질서를 무력화시켰다며 1심과 같이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조 전 부사장은 지상에서 항공기를 이동한 것을 항로변경죄로 보는 건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월 1심 재판부는 항로 변경 혐의와 폭행과 업무방해 행위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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