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손보 상품 보험료 6월부터 줄줄이 오를 듯

보험사들이 다음달부터 줄줄이 예정이율을 내리기로 해 새로 가입하는 상품의 보험료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 손보사들은 현재 3.5%로 책정된 예정이율을 0.25%포인트씩 낮출 계획입니다.

삼성화재가 이미 4월 1일부터 15년 이상 초장기 담보에 해당하는 건강보험, 운전자보험, 자녀보험 등에 3.25%의 예정이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대해상, 동부화재 등 다른 손해보험회사들은 다음달부터 9월 사이에 예정이율을 3.5%에서 3.25%로 내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예정이율은 보험사에서 고객에게 나중에 보험금이나 환급금을 지급할 때 적용하는 이율로, 보험료를 산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예정이율이 낮아지면 고객이 내야 하는 보험료는 오르게 됩니다.

보험업계에서는 예정이율을 0.25%포인트 낮추면 보험료가 7∼10% 오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