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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을 잡아라" 14개국 초청 서울 투어

"외국인 관광객을 잡아라" 14개국 초청 서울 투어
박원순 서울시장이 관광안내원 유니폼을 입고 일일 여행 가이드로 나서 해외 언론과 여행사 관계자들에게 서울 관광지 곳곳을 소개합니다.

오늘(20일) 투어에는 14개 국가의 언론과 여행사 관계자가 참석합니다.

서울시는 유명 관광지보다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이화마을, 한양도성, 광장시장 등 숨은 명소를 핵심 관광지로 선정했습니다.

최근 단체 관광객보다 개별관광을 즐기는 '배낭족'이 늘어난 여행추세를 반영한 결정입니다.

서울시는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연계해 외국인들이 즐길 수 있는 우수 관광상품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외래관광객 2천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래관광객은 1천420만 명으로, 이 가운데 80퍼센트에 달하는 1천150만 명이 서울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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