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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태권도협회 관계자, 중국서 성매매 혐의로 적발

서울시 태권도협회 관계자 2명이 중국에 출장을 갔다가 성매매 혐의로 현지 공안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이어 국내에서도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중국 현지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서울시 태권도협회 관계자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중국 현지에서 술을 마신 뒤 성매매를 했다가 중국 공안 단속에 적발돼 10일간 구류됐다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인지하고 이들과 함께 2차를 간 지인까지 3명을 조사하고 있다"며 "혐의를 시인한 사람도 있고 부인한 사람도 있어 조사를 계속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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