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오늘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인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수출 양해각서 3건, 현장계약 1건, 일반 수출상담 41건을 비롯해 모두 3천247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54억원의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방한과 연계해 파견된 인도 경제사절단과 국내 기업들의 비즈니스 교류와 무역, 투자 확대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상담회에는 인도 기업 11개사와 국내 기업 30여 개사가 참가해 정보기술과 자동차부품, 기계, 서비스, 생활용품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윤원석 코트라 정보통상지원본부장은 "인도는 최근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고 외국인 투자제한을 완화해 우리 기업의 진출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며 "이번 상담회를 통해 양국 기업 간 다양한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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