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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거장들 내한…'서울재즈페스티벌'

[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입니다. 오늘(19일)은 계절의 여왕 5월에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음악 페스티벌 소식을 모았습니다.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재즈 페스티벌 / 오는 23~25일 / 서울 올림픽공원]
 
매년 국내외 정상급 뮤지션들의 등장으로 음악 팬들을 설레게 하는 서울재즈 페스티벌이 이번 주말로 다가왔습니다.

[미카/가수 : 이번에 서울재즈 페스티벌에 다시 참여하게 돼서 무척 신나요. 지난번 공연은 정말 대단했거든요.]

수많은 한국 팬을 보유한 미카를 비롯해 그래미 시상식 10회 수상에 빛나는 트럼펫 연주자 아투로 산도발, 브라질 보사노바의 거장 세르지오 멘데스, 그리고 칙 코리아와 허비 행콕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 무대까지 올해도 막강한 라인업을 자랑합니다.

국내 뮤지션도 재즈파크 빅밴드 등 정통 재즈 뮤지션과 언니네 이발관, 술탄오브더디스코, 혁오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밴드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9회째를 맞는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올해는 특별히 석가탄신일인 월요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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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그드 / 오는 23·24일 / 서울 난지한강공원]

국내 뮤지션 100여 개 팀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그린플러그드 서울도 이번 주말 이틀간 펼쳐집니다.

록과 포크 중심이던 음악 장르를 다양화해 힙합과 발라드까지 확대했다는 설명인데요, 덕분에 YB와 국카스텐 같은 록 음악계의 인기 밴드는 물론 다이나믹 듀오나 노을 같은 팀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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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홀릭 페스티벌 / 오는 30·31일 /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5월의 마지막 주말엔 사운드홀릭 페스티벌이 찾아옵니다.

크라잉넛과 노브레인, 클래지콰이, 그리고 양희은과 소찬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이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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