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베트남이 고위급 군사회담을 열어 남중국해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양국은 어제 베트남 라오까이에서 창완취안 중국 국방장관과 풍 꽝 타잉 베트남 국방장관이 참석한 제2차 변경 고위급 군사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양국이 회담대표를 차관급에서 장관급으로 격상한 것이 특징입니다.
중국신문망은 양국 장관이 남중국해 문제를 비롯해 변경 밀수나 마약 밀거래에 대한 대응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고위급 접촉을 늘리고 군사적 협력을 강화해 양국의 안정적인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남중국해 문제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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