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시대부터 철광석을 캐온 울산 북구의 달천철장을 알리기 위한 제11회 울산쇠부리축제가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울산 북구청 광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고대에 선조들이 철을 생산했던 야철로와 전통 대장간을 재현해, 축제 참가자들이 체험할 수 있는 26개 행사가 마련됩니다.
또 달천철장과 관련한 창작 마당극과 인형극 공연, 전시와 학술심포지엄도 열려, 우리나라의 철기 문화의 시작부터 현재까지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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