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는 최근 지진 피해를 본 네팔 이재민 구호를 위해 연세우유 200㎖ 2만개를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정갑영 연세대 총장은 "전 세계가 네팔 구호에 앞장서는 상황에서 연세대도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네팔이 지진 피해로부터 조속히 회복하고 하루빨리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네팔의 비영리 봉사단체 펙트 네팔(Phect-NEPAL)에 1만달러를 전달하기로 했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수술을 맡은 유대현 신촌세브란스병원 교수는 현지로 구호활동을 떠나기도 했다.
(연합뉴스)
연세대, 네팔에 연세우유 2만 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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