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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지체 우려 하락

유럽 주요 증시는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지체 우려로 하락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24% 내린 7,029.8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는 0.31% 떨어진 11,673.35로 마감했고, 프랑스 파리 증시도 1.23% 후퇴한 5,027.87에 문을 닫았습니다.

범유럽 지수 역시 0.71% 하락한 3,623.50을 기록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지난 주말 큰 폭의 상승으로 이익 실현 매물이 나와 하락세로 출발한 데 이어 유로그룹 회의에서 구제금융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부진한 장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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