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광주·전남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전남 구례·고흥·보성·여수·광양·순천·장흥·강진·해남·완도 등 전남 10개 시·군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오후 5시 현재 강수량은 완도 36.5㎜를 최고로 흑산도(가거도) 27mm, 보성 17mm, 영암 14.5mm, 광주 3.5mm 등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남해서부와 서해남부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무안, 장흥, 진도, 신안 등 해안가를 중심으로 14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기상청은 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는 12일 밤까지 광주·전남에는 50∼80mm의 비가 더 내리고 남해안이나 지리산 등지에는 최고 12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늦은 밤과 새벽에는 천둥·번개가 치고 돌풍이 부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연합뉴스)
광주·전남 강풍 동반 비…12일까지 최고 120mm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