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는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만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4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심야시간대 인천지역 빌라 주차장을 돌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만 골라 현금, 시계 등 차량 안에 있는 금품 1천148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만성 신부전증을 앓는 김 씨는 특별한 직업이 없으며, 훔친 물건을 현금으로 바꿔 생활비로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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