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교도소에서 폭동이 발생해 수십 명이 숨지고 수감지 40명이 탈옥했습니다.
이라크 내무부에 따르면 이라크 동부 디얄라 주의 칼리스 교도소에서 폭동이 일어나 교도관 12명과 수감자 50명 등 모두 62명이 사망하고 수감자 40명이 탈출했습니다.
탈옥한 40명 중에 8명은 테러 혐의를 받고 있다고 이라크 정부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이라크에서는 수감된 무장대원의 탈옥을 돕기 위해 무장세력이 교도소를 공격한 적은 많지만 이번엔 외부 공격은 없었다고 이라크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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