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경찰서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 주거용 비닐하우스에 불을 붙인 혐의로 55살 김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김 씨는 어젯밤(8일) 9시 40분쯤 마을 회장 67살 권 모 씨의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에 토치로 불을 붙여, 주거용 비닐하우스 3개 동과 창고용 비닐하우스 1개 동을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30여 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과거 권 씨를 우면산 산사태 지원금 횡령 혐의로 고소했지만, 권씨가 무혐의로 풀려나고 나서 다시 무고죄로 자신을 고소한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 같다는 이웃 주민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