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크루즈산업 활성화 대책과 마리나산업 전략적 육성을 위해 국적 크루즈선 취항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국내 우량선사 3곳이 해수부와 협의 중이며 올해 안에 1곳 이상이 국적 크루즈 선사 면허를 취득하고, 2만t 이상 중고 선박을 사들여 선상 카지노 허가 등 절차를 거쳐 내 년 상반기 취항할 계획입니다.
해수부는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 크루즈선 매입자금 지원, 운송사업에 대한 법인세 감면 등 국적선사에 대한 금융과 세제 지원에 나섭니다.
특히 국적면허와 허가신청 시 정부 합동 TF를 구성해 국적 크루즈선이 취항할 때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수부는 올해 8월 크루즈산업 육성 관련 법률 시행에 맞춰 연말까지 기본 계획을 수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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