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오는 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차 세계대전 승리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합니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들을 만나 반 총장이 기념식 참석을 위해 모스크바를 방문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두자릭 대변인은 반 총장이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과 각국의 대표들을 자연스럽게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반 총장은 이어 우크라이나로 이동해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만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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