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우리 경제가 자본유출 보다 자본유입을 관리해야 할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18차 '동아시아국가연합 플러스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직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 이후 한국의 자본유출 가능성에 대해 "한국은 경제 기초여건을 고려했을 때 미국이 예측 불가능한 방법으로 아주 급격하게 금리를 인상하지 않는 한 자본유출 위험성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함께 공동의장국 대표 자격으로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최경환 "자본 유출보다 유입 관리해야 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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