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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두산, 신협상무 꺾고 단독 1위 올라

SK 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두산이 신협 상무를 꺾고 남자부 단독 1위로 올라섰습니다.

두산은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5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1라운드 신협 상무와 경기에서 18대15로 이겼습니다.

코로사와 4승 1패로 공동 1위를 달리던 두산은 오늘 승리로 코로사보다 1경기를 더 치른 가운데 승점 2점을 앞서게 됐습니다.

두산 윤시열은 7점을 넣으며 팀 공격을 책임졌고 이건웅과 임덕준도 각각 3점씩을 보탰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삼척시청이 부산 시설관리공단을 25대20으로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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