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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동부서 시위도중 폭탄터져 17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동부 코스트 주 주도 마툰에서 시위 도중 폭탄이 터져 최소 17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습니다.

카마프레스 등 현지 언론은 수백명의 주민이 주지사 퇴진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는 도중 폭탄이 터졌으며 아프간 의회 국방위원장인 하마윤 의원도 폭발로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공격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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