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테니스 유망주 정현이 남자프로테니스 맥도날드 버니 인터내셔널 챌린저 단식 결승에 올랐습니다. 정현은 호주 버니에서 열린 대회 닷새째 단식 준결승에서 호주의 매슈 바턴을 2대 1로 눌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