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검은 연습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35살 공연 기획사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대표는 공연 기획사를 운영하면서 지난해 9월 회사 연습생인 20대 여성의 원룸에 찾아가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