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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생후 51일된 여아 숨져

어제(5일) 오후 11시 55분 대구 동구 신천동 한 가정집에서 생후 51일된 여아가 호흡곤란으로 숨졌습니다.

119 구급대는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겼으나 아기는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옆자리에 4살짜리 언니가 함께 자고 있었다는 어머니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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