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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의경부대 위문금 '빈익빈 부익부'

경찰 의경부대에 들어오는 위문금이 지역별로 편차가 크게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의경부대들이 최근 5년간 8억 400만 원을 받아 가장 많은 위로금을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다음으로 경기 1억 5천100만 원, 광주 9천900만 원, 경남 9천700만 원, 충남 500만 원 등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위문금을 받은 의경부대 수를 보면 서울이 86곳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55곳, 경남 21곳, 전남 19곳, 경북 15곳 등 순이었습니다.

부대당 위문금액은 광주가 996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충북은 광주의 7분의 1 수준인 134만 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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