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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 시리얼' 동서식품, 3종 추가 유통·판매 금지

'대장균 시리얼' 동서식품, 3종 추가 유통·판매 금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서식품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에 이어 같은 업체의 '그래놀라 파파야 코코넛' 등 3개 시리얼 품목도 유통·판매 금지했습니다.

해당 제조업체는 진천공장에서 이들 제품을 생산하면서 자체 품질검사를 통해 대장균군을 확인하고도 곧바로 폐기하지 않고 오염 제품을 다른 제품들과 섞어 완제품을 만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추가로 유통과 판매가 금지된 제품은 그래놀라 파파야 코코넛, 오레오 오즈, 그래놀라 크랜베리 아몬드 가운데 특정 일자에 만든 상품들입니다.

각 제품의 생산량은 2만5천430㎏, 1만596㎏, 5만8천261㎏으로, 전날 판매가 금지된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3만952㎏를 포함해 이번 조치로 판매 금지된 시리얼의 규모는 모두 12만5천239㎏에 이릅니다.

식약처는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잠정 유통 판매 금지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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