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전 10시 50분쯤 전남 진도군 접도 수품항 앞 해상에서 10t급 양식장 관리선과 1t급 어업어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어업어선이 뒤집혔고 어선에 혼자 타고 있던 선장 A씨는 충돌 직전 바다에 뛰어들어, 충돌한 양식장 관리선에 의해 즉시 구조됐습니다.
양식장 관리선엔 6명의 승선원이 타고 있었으나 별다른 피해를 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완도해경은 사고선박을 수품항으로 예인하고 입항 중이던 양식장 관리선과 인근 해상에서 낚시 중이던 어업어선이 충돌하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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