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슈퍼와 전통시장 등의 소상공인 중 60%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이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7∼8월 서울, 대전 소재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주변의 동네슈퍼, 전통시장, 정육점, 청과물 가게 등 소상공인 점포 1천500곳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소상공인 중 61%는 대형마트 의무휴업과 영업시간 제한으로 매출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습니다.
도 실제로 소상공인 점포에서는 대형마트와 SSM 의무휴업일에 정상 영업일보다 매출은 평균 10.4%, 고객은 11.4% 늘었습니다.
주부 등 소비자 1천명 중에서도 대형마트 의무휴업이 전통시장에 도움이 된다고 보는 비율이 62.9%에 달했습니다.
동네슈퍼 60% "대형마트 휴업, 매출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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